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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바 트리니다드 문화여행 : 승마 체험, 전통 악기 수업 쿠바 트리니다드 문화여행 : 승마 체험, 전통 악기 수업 목차 #1 승마 체험 #2 전통 악기 수업 #1 승마 체험 트리니나드에는 말이 굉장히 많은데, 말을 이용한 산업이 남아 있고 관광자원으로 활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트리니나드 마을 안에서도 말을 타고 다니거나 마차로 짐을 나르는 사람들을 흔하게 볼 수 있다. 까사에 요청하면 승마 체험 예약이 가능하다. 예약 시간에 맞춰 숙소 앞으로 마차가 한대 도착한다. 승마 체험을 하는 사람들이 마차에 모두 타면 승마체험 출발지로 이동한다. 출발지에 도착하면 많은 말들이 관광객을 기다리고 있다. 3~4시간 가량 말을 타고 el pilon 폭포에 다녀오는 코스로 편도 6km 정도 되는 코스이다. 말이 굉장히 순하기 때문에 말을 처음 타보는 사람도 쉽게 탈 수 있다... 2020. 7. 29.
쿠바 트리니다드 구경하기 : 레스토랑, 카페, 기념품, 와이파이 꿀팁 쿠바 트리니다드 Cuba Trinidad 트리니다드는 쿠바 중부에 위치한 도시이다. 작은 도시로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되어 있다. 인구 7만 명이 살고 있는 작은 도시이다. 트리니다드는 단층 2층짜리 집들이 격자 길을 따라 세워져 있다. 관광객이 많은 곳으로 어디든 활기가 넘친다. 목차 1. 레스토랑 추천 : Ochun Yemaya 2. 카페 추천 : Cafe Real 3. 트리니다드 기념품 구입 4. 와이파이 공원 : Plaza Mayor, Plaza Carillo, Iberostar grand Hotel 1층 카페 1. 레스토랑 추천 Ochun Yemaya 주소: Calle Boca, Trinidad, 쿠바 영업시간: 매일 12:00~23:30 대표메뉴: 랑고스타 (랍스터) 차매로 아저씨의 추천으로.. 2020. 7. 29.
쿠바 트리니다드 즐기기 : 앙콘 비치의 수상레저, 동굴 클럽 아얄라 쿠바 트리니다드 즐기기 : 앙콘 비치의 수상레저, 동굴 클럽 아얄라 목차 #1 앙콘 비치 1) 앙콘 비치 소개 2) 앙콘 비치 가는 방법 3) 수상 레저 4) 올인클루시브 5성급 호텔 #2 동굴 클럽 아얄라 #1 앙콘 비치 1) 앙콘 비치 소개 앙콘 비치는 트리니나드에서 차로 15분 정도 거리에 위치한다. 카리브해의 매력을 온전히 느낄 수 있는 아주 깨끗하고 아름다운 바다이다. 넓은 해변가에 올인클루시브 5성급 리조트와 레스토랑, 바가 위치해 있어 아름다운 해변을 즐기기에 부족함이 없는 곳이다. 주차장에는 많은 차들이 있었다. 쿠바의 관광객들이 대부분 이곳에 온 듯 했다. 해변가에는 수영복을 입고 해수욕이나 수상레저, 일광욕을 즐기는 사람들로 가득했다. 1월이었지만 적도 근처에 위치한 쿠바는 따뜻했고 바.. 2020. 7. 29.
쿠바 여행 준비 : 트리니다드 가는 방법, 차매로 까사 (랑고스타) 쿠바 여행 준비 : 트리니다드 가는 방법, 차매로 까사 (랑고스타) 목차 #1 트리니다드 소개 #2 아바나에서 트리니다드 가는 방법 (비아술 버스, 택시) #3 차매로 까사 #4 차매로 까사의 저녁식사 #1 트리니다드 소개 트리니다드 여행자가 쿠바에서 기대하는 모든 것이 존재하는 곳 트리니다드는 쿠바 여행자들의 성지이다. 쿠바에서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관광지이다. 먹는 것부터 놀거리까지 완벽한 여행지라고 말할 수 있다. 불편하기만 했던 쿠바지만 트리니나드라면 한 달을 살아도 좋을 작고 아름다운 도시이다. 차로 10분 정도 넓은 평원을 달리면 앙콘 해변이 나온다. 앙콘 해변에는 5성급 올 인클루시브 호텔이 있으며 각종 수상 레저를 즐길 수 있다. 또한 해변가에 위치한 작고 예쁜 레스토랑과 바.. 2020. 7. 29.
쿠바 체 게바라의 흔적을 찾아서 : 혁명광장 (근처 레스토랑, 관광지) 쿠바 체 게바라의 흔적을 찾아서 : 혁명광장 (근처 레스토랑, 관광지) 목차 #1 쿠바 아바나의 느낌 #2 혁명광장 가는 방법 (택시, 버스, 올드카 투어) #3 혁명광장 #4 혁명광장 근처 레스토랑 #5 혁명광장 근처 마켓 및 관광지 #1 쿠바 아바나의 느낌 아침 일찍 일어나 하루를 시작했다. 슬슬 아바나의 환경에 적응하기 시작했다. 변기에 커버도 없어 볼일을 보는 것도 어렵고, 청소는 커녕 하수 시설도 잘 되어 있지 않아 질퍽한 길을 걷는 것도 익숙해졌다. 숙소 침대도 스프링이 부실해 허리가 아팠고, 인터넷도 쓸 수 없어 친구들이나 가족과 실시간으로 연락도 힘들었지만 이도 잘 적응하는 듯했다. 요반나에서 아침을 먹고 일찍 길을 나섰다. 길을 나서자마자 이루 말할 수 없는 기쁜 감정을 느꼈다. 파란 하.. 2020. 7.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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