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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서울28

[서울] 켄싱턴 호텔 여의도 3박 4일 후기 (총정리) [서울] 켄싱턴 호텔 여의도 3박 4일 후기 (총정리) 목차 #1 켄싱턴 호텔 여의도 #2 주차 #3 객실 #4 조식, 에프터눈티 세트 #5 소호룸 #6 편의 시설 #7 총평 #1 켄싱턴 호텔 여의도 켄싱턴 호텔 여의도 (4성급) 주소 서울 영등포구 국회대로 76번길 16 전화번호 02-6670-7000 로드뷰길찾기지도 크게 보기 켄싱턴 호텔 여의도 점에서 4일간 머물렀다. 여의도는 호텔이 생각보다 많지 않아 선택의 폭이 좁다. 가성비가 좋은 호텔은 손에 꼽을 정도이다. 그중 가장 가성비와 위치가 좋은 켄싱턴 호텔 여의도점을 선택했다. 3박 4일 일정으로 저렴한 가격에 예약할 수 있었다. 체크인 시간이 오후 3시로 일찍 여의도에 도착하게 되어 호텔에 전화를 하여 얼리 체크인을 요청했다. 프론트에서 확인 .. 2021. 2. 24.
[서울] 밀레니엄 힐튼 호텔 숙박 후기 : 디너, 조식 뷔페 총정리 [서울] 밀레니엄 힐튼 호텔 숙박 후기 : 디너, 조식 뷔페 총정리 목차 #1 밀레니엄 힐튼 서울 #2 객실 #3 디너 뷔페 #4 조식 뷔페 #1 밀레니엄 힐튼 서울 밀레니엄 힐튼 서울 주소 서울 중구 소월로 50 전화번호 02-753-7788 결혼 1주년 기념으로 1박 2일 서울 호캉스를 다녀왔다. 하루 일정이었기 때문에 집에서 가까운 곳으로 호텔을 찾았다. 수영장 이용이 가능하고 호텔 근처에 관광지도 있어야 했다. 또 저녁 호텔 뷔페가 가능한 호텔을 찾다 보니 밀레니엄 힐튼 호텔이 눈에 들어왔다. 밀레니엄 힐튼 호텔은 집에서 가까워 좋았고, 수영장 이용도 가능하기 때문에 이곳을 선택하는 결정적인 이유가 되었다. 조식이 포함된 1박 일정으로 예약을 했다. 디너 뷔페는 별도로 호텔 레스토랑에 전화하여 예.. 2020. 11. 7.
[미금] 술한잔 하기 좋은 주점, 정연 후기 정연 요리주점 주소 : 경기 성남시 분당구 성남대로 144번길 12-1 운영시간 : 평일 17:00 ~ 00:00 (토요일 격주 휴무, 일요일 휴무) 로드뷰길찾기지도 크게 보기 미금역에는 많은 상점들이 있지만 마땅한 술집은 찾기 힘들어요. 미금에는 식당이나 병원은 많이 있어서 편리해요. 다만 술을 한잔 하기에 좋은 곳은 정자역에 많은 편이예요. 미금역 동네 구경하다가 우연히 발견한 요리주점 정연을 소개해요. 몇번 지나가다 안을 들여다 보면 사람들이 가득차 있는 곳이었어요. 어느날 지나가다 식당안을 봤더니 자리가 여유 있더라고요. 즉흥적으로 바로 들어가서 식사 겸 술 한잔 했어요. 인터넷 블로그를 찾아보면 음식은 맛있기로 유명한 곳이에요. 특이한 요리가 굉장히 많아요. 스카치 에그나 바지락 술찜이 블로그를.. 2020. 10. 21.
[한양도성 순성길] 도성 투어 총평 (투어 소개, 경비, 일정) ​한양도성 순성길 한양도성은 태조 5년(1396년) 북악산, 낙산, 남산, 인왕산의 능선을 따라 축조됐다. 조선시대 동안 여러 차례 개축 되었다. 한양 도성에는 4대문 (숙정문, 흥인지문, 숭례문, 돈의문) 4소문 (창의문, 혜화문, 광희문, 소의문)이 있다. 현재는 흥인지문 구간과 숭례문 구간은 도성이 멸실되었다. 과거 제주 올레길과 같이 서울에도 올레길 비슷한 산책로가 만들어지고 있다. 그것은 서울의 한양도성길이다. 4대문과 4소문을 연결하던 조선시대의 도성을 따라 길을 조성하고 있다. 많은 부분이 복원되었지만 아직도 복원을 하지 못하는 곳도 있다. 6개의 구간을 걷다보면 서울을 한바퀴 돌아볼 수 있다. 인왕산, 남산을 올라 서울을 내려다볼 수도 있으며 길을 따라 걷다 보면 서울 곳곳의 명소를 만날 .. 2020. 10. 14.
[미금] 아웃백 주문하는 방법, 런치 및 할인 방법 총정리 부쉬맨 브레드 구입하기 아웃백 스테이크 하우스 (분당미금점) 주소: 경기 성남시 분당구 돌마로 46 광천프라자 2층 전화번호: 031-715-1741 영업시간: 11:00 ~21:30 로드뷰길찾기지도 크게 보기 목차 1. 부쉬맨 브레드 2. 투움바 파스타 3. 치킨 샐러드 4. 블랙라벨 달링 포인트 스트립 스테이크 5. 아웃백 스테이크 하우스 할인팁 아웃백이 한국에서 오픈한지 15년이 지났다. 패밀리 레스토랑이 우후죽슨으로 생겨날 때 부터 아웃백만 가다 보니 지금도 아웃백을 자주 방문하여 식사를 한다. 스테이크 보다는 투움바 파스타, 오지치즈 후라이, 부쉬맨 브레드가 너무 맛있어서 이 메뉴를 먹기 위해 한달에 한 번 정도는 꼭 아웃백 스테이크 하우스를 방문한다. 아웃백의 메뉴는 비싼편은 아니지만 많이 시.. 2020. 8.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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