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 에어 4세대
사양: 스페이스 그레이 / 256GB / Wi-Fi
가격: 979,000원
애플케어+
보증기간: 2년
가격: 89,000원
스펙
10.9인치 Lizuid Retina 디스플레이 / A14 Bionic 탑재
4K 동영상 촬영부터 편집까지 아이패드로 처리가 가능
애플 펜슬의 역동적인 브러시와 섬세한 음영표현을 활용해 순수 회화에서 상업 일러스트 작업까지 가능
향상된 그래픽과 머신 러닝 성능이 사진 편집, 작곡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새로운 창작의 가능성

기존에 아이패드 에어 2세대를 사용하다 아이패드 에어 4세대를 구입했다. 아이패드 에어 2세대는 20만원 정도의 중고 가격을 유지하고 있었다. 아이패드 에어2세대를 처분하고 아이패드 에어 4세대를 구입했다. 인터넷 스토어에서 구입하고 가로수길의 애플스토어에 방문했다.
줄이 길었지만 금방 들어가서 맥북을 수령할 수 있었다. 아이패드 에어 4세대를 수령하고 애플케어+ 서비스에 가입했다. 89,000원을 지불하면 2년간 아이패드 파손을 보증 받을 수 있다. 직원분의 강력한 추천으로 가입했다. 가입 후 2년간 아이패드의 파손이나 고장 등 어떤 이유에서든 약간의 금액만 지불하면 리퍼 아이패드 에어4세대를 지급받을 수 있다.

특징
인터페이스 등 매번 업데이트 되는 IOS는 기계가 바뀌어도 같은 기계를 사용하는 느낌이 들게 한다. 화면도 넓어지고 성능도 매우 좋아졌다. 정교한 필기가 가능한 애플펜슬 2세대까지 사용이 가능하다. 아이패드 프로 보다 저렴한 가격에 뛰어난 성능을 갖고 있다. 가벼워서 휴대성도 좋다. 가벼운 블루투스 키보드만 있으면 어디에서든 작업이 가능하다.
장점
1) 아이패드 프로보다 저렴한 가격이지만 성능은 아이패드 프로만큼 발휘한다.
2) 10.9인치의 적당한 크기로 휴대성이 뛰어나다.
3) 블루투스 키보드와 마우스만 연결하면 간단한 작업을 하기에 적합하다.
4) 애플케어+ 저렴한 가격으로 아이패드 손상에 대한 보험을 가입할 수 있다.
단점
1) 안드로이트 테블릿에 비해 비싼 가격
2) 액정보호필름, 케이스, 키보드, 마우스, 애플펜슬 등 추가로 구입하게 되는 악세서리의 비싼 가격
ESR 아이패드 케이스
색 : 블랙 (불투명) / 가격 : 21,000원
가격대비 만족스러운 품질이다. 불투명한 케이스로 뒷편에는 애플 마크가 보인다. 스탠드도 가능한 케이로 아이패드를 세워놓고 여러 작업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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